판심 법무법인, 이광수 전 부장검사 영입
판심 법무법인(대표변호사 문유진, 사법시험 49회)은 전직 부장검사이자 풍부한 실무 경험을 지닌 이광수 변호사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광수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재학 중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사법연수원 제18기를 수료하고 서울중앙지검, 부산지검 등에서 검사 및 부부장검사로 재직했다. 이후 서울동부, 대전, 춘천, 안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부장검사로 근무하며 형사·공안·환경·지식재산 등 다양한 분야의 수사와 재판 실무를 두루 경험했다.
검사 재직 중 대통령, 법무부장관, 검찰총장 표창을 모두 수상했으며, 비엔나 유엔 마약회의 법무부 대표로 참가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로스쿨(Upenn Law School)에서 석사 학위를 수료하는 등 국제적 감각도 겸비한 인물이다.
퇴직 후에는 법무법인 로월드를 비롯해 대형로펌인 법무법인(유한) 대륜에서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며 민·형사 소송, 기업 법률자문, 부동산 및 금융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아울러 대한출판문화협회 저작권 자문, IT 중소기업 고문변호사 등 지식재산권과 경제사범 분야에서도 활약해왔다.
판심 법무법인 문유진 대표변호사는 “이광수 변호사의 합류로 형사 및 기업법무 분야의 전략 대응력을 대폭 강화하게 됐다”며 “경찰 수사 초기부터 재판 대응까지 유기적이고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견고해졌다”고 밝혔다.
이광수 변호사는 “오랜 수사 실무 경험과 다양한 변호사 실무를 접목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조력자가 되겠다”며 “의뢰인들이 판심이라는 이름을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소감을 전했다.
판심 법무법인은 판사출신 문유진 대표변호사를 필두로, 검사출신 김한솔 변호사가 사건을 두루 수행하고 있으며, 최근 성범죄 및 마약범죄와 같은 민감한 형사사건 대응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김한솔 변호사를 비롯해 이번에 새로 합류한 이광수 변호사는 검사 재직 당시 다수의 마약사건을 직접 담당했던 이력을 갖고 있어 관련 사건 수행에 강점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판심은 서울 서초, 수원, 인천, 대구에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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